중앙대의료원,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 출범

2021년

7월 8일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홍창권)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중앙대학교와 중앙대의료원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 재원 마련을 위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Medical Innovation)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대학교와 의료원 보직자, 중앙대학교 동문, 재계 및 지역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는 김자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박진서 일흥실업 대표이사,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김부섭 현대병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고문으로는 이일규 서울가든호텔 회장을 추대했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 4인을 비롯해 강경중 타라그룹 회장,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윤필노 유성식품 회장, 오병환 광명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중앙대학교와 의료원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을 비롯해 중앙대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발전적인 제언과 인적 네트워크 확대,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중앙대의료원, 서울·광명 잇는 차세대 HIS 구축 계약

2021년

6월 16일

중앙대의료원이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종합의료정보시스템(HIS, Hospital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한다.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15일 중앙대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의료IT 전문기업 평화이즈와 차세대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은 2022년 3월 개원하는 중앙대광명병원에 먼저 오픈한 후 같은 해 5월 중앙대병원에도 장착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총 17개월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종합의료정보시스템에는 국내 최초로 전자의무기록 제품 인증을 획득한 평화이즈의 EMR 제품인 nU이 도입된다.

1500병상 규모의 중앙대의료원 산하 두 병원이 하나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진료 정보를 원활히 공유해 진료·교육·연구 면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초대 원장 이철희 교수

2021년

5월 17일

중앙대학교 학교법인(이사장 박용현)이 17일 제1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으로 이철희 교수를 임명했다.

 

이철희 신임 중앙대광명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주임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면학회 회장, 서울대보라매병원장, 한국병원경영연구원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분당서울대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초대 중앙대광명병원장으로 임명된 이철희 교수는 2017년 중앙대의료원의 새병원건립추진단장에 임명된 이후 광명병원 개원준비단장을 맡아오며 의료원 제2 병원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

신임 이철희 병원장은 이번에 중앙대광명병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새 병원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철희 신임 중앙대광명병원장은 “2022년 3월 경기도 광명시에 개원을 앞둔 중앙대광명병원은 모든 의료서비스의 혁신은 환자 관점으로부터 출발한다는 포부로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시대에 맞는 조직문화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치료 등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진정한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사 불신의 시대? 당신은 어떤 병원을 선택하시겠습니까

2021년

2월 26일

괜찮은 의사들이 있는 병원은 어디일까. 환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병원’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기준은 없을까. 팜뉴스는 이같은 질문에 답과 의사 불신의 시대를 향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네이버 방문자 리뷰를 토대로 서울 상급종합병원을 심층 분석했다.
보건복지부 등 보건당국은 정기적으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한국생산성본부도 ‘국가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를 통해 대형 병원들의 순위를 발표해왔다. 
물론 그동안 상급종합병원을 방문한 수천명의 환자들도 평점을 매기고 생생한 리뷰를 남겨왔다. 참여자의 ‘N수’가 상당하다는 측면에서 신뢰성을 부여할만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먼저 팜뉴스가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 13곳 관련 방문자 리뷰를 자체 분석한 결과, 평균 평점 4.36점을 기록한 중앙대병원(서울 동작구 소재)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서울권 ‘빅5’ 대형 병원을 제치고 환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중앙대의료원 광명병원 건립 통한 제 2의 도약 다짐

2021년

1월 13일

“중앙대의료원 제1의 도약이 흑석동 중앙대병원의 건립이었다면 이제는 제2의 도약인 광명병원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광명병원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최첨단 병원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KTX 광명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장점을 살려 광명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홍창권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2일 후생신보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COVID-19로 악화된 의료원 경영 상황을 시급히 정상화시키고, 광명병원의 순조로운 건립을 위해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대학병원의 본연의 업무인 교육, 연구, 진료의 수준을 상향시켜 중앙대의료원의 제 2의 도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병원의 중심은 ‘환자’…

광명 지역민에 質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2021년

1월 6일

광명시에 중앙대병원이 들어선다. 대학병원이 없어 의료 공백을 느꼈던 광명시에 희소식이다. 2022년 초 개원을 앞둔 중앙대 광명병원은 ‘우리의 중앙은 당신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병원이 제공하는 모든 의료서비스의 혁신은 ‘환자’에게서 출발한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 중앙대 광명병원 개원준비단 이철희 단장을 만나 그의 포부를 들었다. 

―환자중심 병원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코로나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도래하며 많은 서비스들이 편리해졌다. 그러나 의료서비스는 여전히 불편하다. 대학병원에 방문하면 대개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간단한 검사 한번 받는 데에 상당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의사와의 면담도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보험 청구 서류라도 받으려면 또다시 기다려야 한다...

필립스, 중앙대광명병원과 '스마트 병원' 구축 위한 협약 체결

2020년

12월 4일

필립스코리아와 중앙대광명병원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 도입된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해 3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의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의료진의 번아웃과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이고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병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필립스코리아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자 관리가 가능한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병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협력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기반의 워크샵을 통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로드맵 수립과 ▶'스마트병원 솔루션 디자인 위원회’ 구성 및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최적화와 고도화 지원 등이다....

KT-중앙대광명병원 스마트병원 MOU 체결

2020년

9월 24일

KT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24일 KT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병원에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상호협력 MOU체결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전문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병원 구축과 혁신적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상호협력 분야는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의 최적 인프라 구축과 AI, ICT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 스마트솔루션 도입 및 기타 선도적 스마트병원 혁신 모델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이다......

베일 벗은 중대광명병원, 정밀의료↑ 감염 위험↓

2020년

6월 30일

대략적인 규모 외에 세부적인 부분들은 베일에 싸여있던 중앙대광명병원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중앙대의료원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건립 중인 중앙대광명병원 특징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소개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지하 7층, 지상 14층, 692병상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6월초 기준 공정률은 약 30%다. 2021년 9월 준공, 1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내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설계상의 특징이다. 의료진과 환자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해 감염 위험을 예방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를 노렸으며, 병실 화장실을 외부에 배치해 보다 위생적인 병실을 만들고자 했다.....

중앙대광명병원 건립 이상무?…슬로건 최초 공개 주목

2020년

6월 30일

두산그룹의 경영악화로 인해 계열사 매각의 향방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은 이에 흔들림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은 것일까.
중앙대의료원이 개원까지 아직 1년 3개월가량 남은 중앙대광명병원의 최근 공사현황과 슬로건, 핵심 가치관, 미션, 비전, 새병원건립추진단 인사말 등을 선 공개하고 대내외 소통에 나섰다.
중앙대광명병원 슬로건 '우리의 중앙은 당신이다'…공정률 30%.....

'누구든 한 번은 꼭 가 보고 싶은 병원'이 되는게 목표

2020년

6월 9일

수도권 서부권역은 인구 규모는 작지 않지만 중증 질환까지 치료하는 상급 종합병원이 없다. 지역 암 환자 85%와 중증 질환자 80% 이상이 다른 곳으로 치료를 받으러 간다는 통계도 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중증 질환 치료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외래 환자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든 병동에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중앙대광명병원을 '누구든 한 번은 꼭 가 보고 싶은 병원'으로 만드는 게 목표다......

중앙대광명병원 성공 개원 위한 후원 손길 잇달아

2020년

5월 19일

최근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학장 류은정) 장인실 부교수 외 3명의 간호대학 교수들이 최근 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을 방문해 중앙대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에 뜻을 모아 건립후원금 총 4천만원을 기탁한다는 내용의 병원발전기금 약정서를 김성덕 의료원장에게 전달하며 “코로나19로 병원이 힘든 와중에도 현재 건립 진행 중인 중앙대의 광명 새 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하기를 염원하는 간호대학 교수들의 뜻을 모아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

중앙대, 광명병원 연면적 확대···2021년 9월 오픈

2020년

1월 14일

중앙대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중앙대 광명병원은 개원이 당초 2021년 3월에서 9월로 미뤄졌다. 현재 1월 기준으로 새 병원 공정률은 약 18%다.
지연 사유는 병원 전체 연면적이 확대됐고 제한된 면적 내에서 최대한 건축물 건립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인허가 과정이 지연되면서 예정보다 늦어지게 됐다. 당초 중앙대 광명병원은 연면적 8만2600㎡에 지하 7층, 지상 14층, 700병상 규모로 2021년 3월 개원 예정이었다......

광명시,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변경 협약 체결

2019년

5월 6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하나금융투자, 광명하나바이온과 함께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실시 협약을 변경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병원, 의료기업, 연구소 등이 상호 협력에 의한 치료, 연구개발 및 상품화 촉진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2017년 8월 23일 협약 체결 이후 사업내용 변경, 개발방향 및 이행계획 등에 관한 마스터플랜이 없어 체계적으로 사업관리를 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변경협약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중앙대의료원, 광명에 새 종합병원 착공…2021년 개원

2018년

7월 19일

중앙대학교 의료원이 오는 2021년 경기도 광명역 인근에 600여 병상, 지상 12층 규모의 종합병원을 개원한다. 중앙대의료원은 18일 광명시 일직동 부지에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착공식을 개최하고 병원 건립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중앙대의료원은 지난해 8월 광명시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운영자로 선정돼 2021년 3월까지 광명역세권 지구에 종합병원을 개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앙대 새 병원 이름은 "중앙대광명병원" 유력

2018년

4월 16일

2021년 3월 약 700병상으로 경기도 광명시에 개원 예정인 새로운 중앙대병원의 명칭이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대병원은 새 병원의 명칭을 짓기 위해 지난 3월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공모전을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병원 직원들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광명 중앙대학교병원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 놨다. 이에 병원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 9~13일까지 일주일간 투표를 진행했다.....

중앙대병원 광명시에 새 병원 건립

2017년

8월 23일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경기도 광명시에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8월 23일, 광명시 시민회관에서 광명시, (주)광명하나바이온, (주)하나금융투자와 함께 ‘광명 의료 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병원은 광명시 시책사업인 ‘광명 의료 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종합병원 운영 사업자로 선정되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89 일원(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1-2) 부지에 오는 2021년 3월까지 약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